나로 인해 행복하니?
제가 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“이왕해야 하는 거 짜증내지 말고, 즐겁게 하자”입니다. 그런데 정작 저도 그러지 못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 예전에도 보았을 법한 이 그림을 보는데 와락 무너져내렸습니다. 맞아 나도 즐겁게 살지 못했구나! …
개업심방
정예원 성도가 개업을 하셨습니다. (애터미 센터)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업장 되길 기도합니다.!
첫 예배 축복
귀한 아들 우주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. 우주가 끝까지 예배하는 삶이 되길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세요!